ceylontea 2006-07-06  

어찌 지내우?
뭐가 그리 바빠 이렇게 뜸하우?? 진우맘... 모습을 나타내라.. 오바... 어찌 지내나 궁금해 글 남기러 왔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지만.. 너무 하넹... 흠흠.. 삐짐 모드..
 
 
진/우맘 2006-07-07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력 검사를 하니, 내가 좀 심하긴 했네....
에혀....요즘은 일에 치어 눈물까지 짜며 지내는 슬픈 신세라우. 흑흑.
걍 살아는 있다고 알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