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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卵 2004-05-22  

책갈피 잘 받았어요~
책갈피...
도착한 게 언젠데(수요일이었음) 이제서야 감사를 드립니다^^;;
책갈피 너무 이쁘네요!
잘 쓸게요~
 
 
진/우맘 2004-05-22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잘 써주시면, 저는 무지 감사합니다. 명란님 촛불이 참 이쁘네요.^^
 


panda78 2004-05-21  

진/우맘님. 책갈피.. ^^;;
오늘에서야 봤다지요... ^^;;; (광고지 뒤에 깔려 있어서 못봤어요.. T^T)
너무너무 예쁘네요.. 5장이 아니라 8장인 듯.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진/우맘님, 혹시 스티븐 킹 좋아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안 보신 거 있으심 (낡았지만..) 드릴게요.. ^^;; 요즘 책 정리 중이라..
<토미노커스1-3> 중상
<부적1-3>중상
<고양이 윈스턴 처칠> 중
<자루속의 뼈1,2> 중
<스티븐 킹 환상특급 1,2> 한권에 중편2편이 들어있는 600페이지정도의 뚜꺼운 책.. . 중간
<제럴드의 게임1,2 > 중


 
 
진/우맘 2004-05-22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이런 대박이 있나. 내가 재작년에 눈물겹게 헌책방을 뒤지며 모은 책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토미노커스는...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기억이 가물가물...확인요망되고,
부적은, 세 권짜리인가요? 얼마 전 첫 오프 모임 때 숨책에서 두 권을 사왔는데. 허억....만약 3권이 완결인데 1, 2만 건져온 것이면...3권은 거의 보물이네요.
고양이 윈스턴 처칠은 <신의 작은 늪>이라는 제목으로 있습니다. 그러나...비교평가해 보고픈 욕심도...^^;
자루속의 뼈 있구요, 제럴드의 게임 있구요,
스티븐 킹 미스터리 환상특급!!! 이게 또 할 말이 많습니다. 고생해서 구한 1권은 너무 두꺼워 그런가....중간중간 페이지가 쏙쏙 빠지고, 2권은 결국 못 구해서 스프링 노트 같은 스타일의 제본을 떴는데, 허억...거의 벽돌 세 장 무게라, 학교에서 집까지 들고 나르지도 못하고 있어요.TT
무지 길긴 한데, 도대체 뭔 소리냐구요?
정리 - 토미노커스와 부적3은 소장 여부 확인 후 말씀드리겠음. 고양이 윈스턴 처칠 갖고 싶음. 스티븐 킹 환상특급 1, 2도 갖고 싶음. 그러나 사실...전부 필요 없으면, 택배비야 똑같으니

진/우맘 2004-05-22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홀라당 다 보내주셔도 무방함.^^
그리고, 마음만이라도 너무 감사함!!!!

panda78 2004-05-22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적은 3권 완결이구요, 환상특급1,2(페이지 빠진 건 없는데 좀 낡았어요.. 찾아보니, 고양이 윈스턴 처칠이 아니라 <신의 작은 늪>이네요.. ㅡ.ㅜ
음.. 주소 알려주세요.. 서재주인에게만. ^^
토미노커스와 부적3 알려주시구요. (^^)(_ _)

진/우맘 2004-05-22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집에 가서 확인해 보고 알려드릴께요.(^^)(_ _)(^^)(_ _)(^^)(_ _)

panda78 2004-05-22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책 상관없으시다면, 홀랑 다 보냅니다. ㅋㅋㅋ

진/우맘 2004-05-22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미노커는 있군요. 부적은, 도서출판 밝은 세상의 것인데...2권이 끝인지 아닌지 읽어보기 전엔 모르겠어요. <암흑속의 리처드>라는 장으로 끝나네요.
필요 없어서 정리하시는 거라면, 다 주셔도 되구요. 그렇지 않으면 부적 3권과 환상특급 1,2권 부탁드려요.^^
주소는, 뛰어 가서 저희 집 주소 가르쳐 드릴께요. (요새 학교로 택배를 너무 많이 받아서 민망할 지경입니다.^^;;;;)
 


비로그인 2004-05-21  

목소리~만 쥑입니다.
거참~3명이 안들어오네~~~요.
진짜 목소리 너무 이쁘네요. 알라딘 사람과 첨 통화해봤는디..아우~ 창피해~
*^^*
 
 
연우주 2004-05-2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언니가 폭스 엄청 좋아한다니까...^^

진/우맘 2004-05-22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 목소리도 만만치 않더라.... 거의 샤론스톤이던데 뭘.

비로그인 2004-05-22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헌데 결정적으로 우리 인천에 사는 작은시누랑 목소리가 너무 똑같아서 이질감이..,--:::::

진/우맘 2004-05-22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내가 목소리 컨셉을 <폭스용>으로 설정해서 그렇다. <우리 자기용>으로 채널을 돌리면, 더욱 죽이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언제 한 번 들려줄까?

sooninara 2004-05-22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시누이라니..시금치도 안먹는다는 시집살이인데...
뽁스랑 전화를 하셨다니..둘이 사궈요?
 


soul kitchen 2004-05-20  

진/우맘~고마워요이~~
일곱 개의 이뿐 책갈피가 막 도착했어라우.
하하..이거 책 사이에 껴놓고 댕기다 잃어버릴까 싶어 못 쓸 것 같구먼요.
예진이와 연우 사진도 이쁘고, 뽁스, 우주, 흐흐..복돌성과 쏠키 껀 아주 웃기구만요. 아, 근데요..새로운 책갈피는 서재 지붕으로 하기로 했잖아요, 근데 이거 지붕으로 만든 책갈피 보니까 서재 이미지로 만든 책갈피보다 손이 많이 가게 생겼던데, 괜히 울덜 땜에 성가신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암튼, 진/우맘,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꺼유..^^ 근데 주소 맨 끝이 부광초교 맞어요?
 
 
진/우맘 2004-05-20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글씨가 좀 엉망이죠? 혹여나 길을 잃고 헤맬 때 반송을 받고 싶으면서도, 혹여나 답례로 뭐 보내실까 일부러 흘려쓴...건 아니구요. -.-; 글씨가 갈수록 엉망입니다. 쩝.
빨리 받으셨네요? 낼이면 차력도장 지붕도 도착할겁니다.^^
 


이파리 2004-05-19  

죄송!
진/우맘님 죄송합니다.
아니...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껌뻑 속아주길 기다리며... 덫을 놓았지요.(거기에 진/우맘님이 떠~억하니 걸리신 겁니다. ^^)
바뀐 서재명과 주소가 반영되는데... 24시간 정도 걸린다더니...
그렇지도 않더군요.(사실 넘 빨리 바뀌어 놀랬음다.)
지붕 칭찬도 고맙습니다.
혹! 미진하나마 저의 힘이 필요하시믄 하달하십쇼. 팔 걷어부칠 준비 되어 있습니다.
 
 
진/우맘 2004-05-20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파리 뜯어서 쌈 싸먹어 버릴까....
ㅋㅋㅋ조만간 소집하지요.

이파리 2004-05-20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것. 나무수국 이파리인데... 아마 쓸껍니다. 참으셔요~* 진/우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