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kitchen 2004-05-20  

진/우맘~고마워요이~~
일곱 개의 이뿐 책갈피가 막 도착했어라우.
하하..이거 책 사이에 껴놓고 댕기다 잃어버릴까 싶어 못 쓸 것 같구먼요.
예진이와 연우 사진도 이쁘고, 뽁스, 우주, 흐흐..복돌성과 쏠키 껀 아주 웃기구만요. 아, 근데요..새로운 책갈피는 서재 지붕으로 하기로 했잖아요, 근데 이거 지붕으로 만든 책갈피 보니까 서재 이미지로 만든 책갈피보다 손이 많이 가게 생겼던데, 괜히 울덜 땜에 성가신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암튼, 진/우맘,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꺼유..^^ 근데 주소 맨 끝이 부광초교 맞어요?
 
 
진/우맘 2004-05-20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글씨가 좀 엉망이죠? 혹여나 길을 잃고 헤맬 때 반송을 받고 싶으면서도, 혹여나 답례로 뭐 보내실까 일부러 흘려쓴...건 아니구요. -.-; 글씨가 갈수록 엉망입니다. 쩝.
빨리 받으셨네요? 낼이면 차력도장 지붕도 도착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