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05-04-16  

제 서재에 놀러오세요~
진우맘님 바쁘시지만 제 서재에 놀러오세요~ 안 오시면 저 삐짐~
 
 
진/우맘 2005-04-2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단단히 삐지셨겠다....이를 우짜노...ㅠㅠ
 


털짱 2005-04-16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진/우맘 2005-04-2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전화드릴게요~~
 


연우주 2005-04-04  

사진 올려달라구용~
진/우맘 언니 사진 올려주세용~^^ 얼른 얼른!!!!
 
 
진/우맘 2005-04-06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미안 우주....ㅠㅠ 죽을 죄를 지었다.
오늘 안에 어찌 해 볼게~
그리고, 16일엔, 쩝, 고모네 식구들이 대거 올라온다 해서 어렵겠군...보고픈뎅....
 


뎅구르르르~~ 2005-04-03  

강원도
그때.. 쏜언니꺼 디카로 찍은사진 나보고 고치라고 언니가 보내줬거등?? 근데 내 능력으론 그게 그거고.. ^^:; 언니 멜로도 보낼께.. 함 봐봐.. 근데 그렇게 못나온거는 아니던데.. ^^
 
 
진/우맘 2005-04-06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써~~
 


뎅구르르르~~ 2005-03-24  

마스크
연우건지.. 진양껀지.. 마스크 놔두고 갔던데.. ^^
 
 
진/우맘 2005-03-25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 것이겠지?
뭐, 겨울 다 갔는데 뭘.
감기 조심해라...독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