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Kid 2005-11-14
오랜만이죠? 잘 기억하시긴 어렵겠지만,....
알라딘과 꽤 소원했거든요.
갑자기 남아있는 적립금 쓰라는 멜이와서 부랴부랴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책을 사려니 사고픈게 뭔지 알수가 있어야지요...
그때 떠오른 생각이 진우맘!!!!
진우가 갉아먹은 책의 최신리뷰중에서 극찬을 받은 우리집에 괴물이....을 골랐답니다.
진우맘님 막중한 책임을 느끼시라고 방명록에 많은 글자를 남김니더.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 책 안 사주시나요? 마지막 리뷰가 5월 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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