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바다,는 너무 눈부셨고, 나는 자꾸 눈물을 훔쳤다. ::: 20031228, 여수 향일암에서 만난 바다, OLYMPUS C-700uz::: 이현의 농(二絃의 弄), 하늘빛 그리움 (Yearning For Sky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