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지난주 마감에 몰려 놓치긴 했지만, 꼭 이렇게 인사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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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 안녕? 일루와, 같이 놀자. 요새 같이 안 놀아줘서 외로워. (づ_ど)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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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07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대패좀~~~~

아영엄마 2005-09-07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저도 외로워요!!! =3=3=3

숨은아이 2005-09-07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어머나 왜요오?
만두 언니/아니 갑자기 양계장 바이러스에라도 걸리셨수? 캬캬캬~
아영엄마님/아잉~ 어디 가셔요? 일루 오셔요. 안아드릴게요.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