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열심히 캡쳐하시느라 하얗게 밤을 보내시는 그날...
쥔장께서도 잠에 빠져계셨지만,저 역시 깊은 잠에 빠져 뜻깊은 77777캡쳐를 못했네요...
이런 망극할 데가.....소인을 용서치 마옵소서..
무더운 여름이 가고,선선한 결실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고 있네요...
일상에서 저에게 웃을 여유를 주시고,여러분들께도 섬세하고 자상한 배려를 아끼시지
않는 진/우맘님께 앞으로 알라딘에 개근하여 주시길 바라오며,
유쾌한 염장을 자주 질러주시길 희망합니다.
알찬 결실 거두시길.. 그리고 올해 200권의 목표를 달성하시고,마태님을 추월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