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서 그렇지 대모 아니신가요^^
진/우맘님 서재를 종횡무진할때가 그립답니다^^
크크크 덕분에 뭐 제가 추월을 하긴 했지만서두^^;;;
잘 계시고, 건강검진도 잘 받으시고,
살도 잘 빼시고...
예진이, 연우도 잘 있지요^^
그나저나 연우가 수니나라님께 전화한 거 사실인가요?
흠... 뒷 얘기를 못들었어요...
77777힛 축하드려요.
예전의 럭키7가방이 생각납니다^^
그나저나 따우한테는 반말이고 왜 따우 친구 진/우맘님한테는 늘 존댓말이냐고요~
할 수 없죠.
머리 먼저 올린 어른이니 ㅠ.ㅠ
가끔 들르셔도 잘 계시다 생각할께요^^
늘 변함없이 행복하시길...

그대는 알라딘의 여인이여~
갑자기 김건모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가끔은 빨간 하트보다 파란 하트가 더 강렬해 보일때도 있는 거 같아요.
님께 파랗고 이쁜 하트를...
냉정과 열정을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