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서 그렇지 대모 아니신가요^^

진/우맘님 서재를 종횡무진할때가 그립답니다^^

크크크 덕분에 뭐 제가 추월을 하긴 했지만서두^^;;;

잘 계시고, 건강검진도 잘 받으시고,

살도 잘 빼시고...

예진이, 연우도 잘 있지요^^

그나저나 연우가 수니나라님께 전화한 거 사실인가요?

흠... 뒷 얘기를 못들었어요...

77777힛 축하드려요.

예전의 럭키7가방이 생각납니다^^

그나저나 따우한테는 반말이고 왜 따우 친구 진/우맘님한테는 늘 존댓말이냐고요~

할 수 없죠.

머리 먼저 올린 어른이니 ㅠ.ㅠ

가끔 들르셔도 잘 계시다 생각할께요^^

늘 변함없이 행복하시길...

그대는 알라딘의 여인이여~

갑자기 김건모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가끔은 빨간 하트보다 파란 하트가 더 강렬해 보일때도 있는 거 같아요.

님께 파랗고 이쁜 하트를...

냉정과 열정을 그대에게~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5-08-31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알라딘의 모범생, 개근상 0순위 만두님이십니다.
자, 다들 보셨죠? 엽서는 이렇게 부~담없이 쓰시는 거랍니다. ㅎㅎ
만두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참, 연우가 수니성에게 전화한 거, 맞습니다.^^;;)

물만두 2005-08-31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세실 2005-08-31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하트 예술입니다. 밤하늘인것 같은데......

물만두 2005-09-0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