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1. - 올해의 마흔 두 번째 책
★★★★★
들여다보는 동안 절로, 미처 인식할 틈도 없이 "아!" "어마~" "으응..." 하는 탄식이 새나왔다. 혼자 있는 게 아니었음에도.
그리고, 마음 속에서는 계속 "갖고 싶어!!! 갖고 싶어!!!! 갖고 말테야, 이 책!!!!!!!!" 하는 절규(?)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너무 좋아.....To C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