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다니까요, 지붕신.^^ (내가 오늘 만든 지붕이 대체 몇 개냐? ^^;;)
자세히 보시면, 헤헤...나뭇잎으로 위장전술을 펼치고 있는, 나뭇잎 속에 '숨은' 아이랍니다...^^;;



귀엽죠?
국보법 지붕 열심히 써 주고 계신데요, 혹여나 지루해지시면....갖다 거세요.
제 쬐그만 성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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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6-02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지붕 여섯 개 만들었네. 헤헤....

진/우맘 2005-06-02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엽지? 반했지? 사랑스럽지???
엥..아닌데, 따우가 반하는 게 아니라 숨은아이님이 반해야...^^:;

숨은아이 2005-06-02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감격이옵니다. 아이 귀여워라~! *.*

로드무비 2005-06-0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여워요.^^

날개 2005-06-02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이뻐요.. 부러워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