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진/우맘 일루와~

우선 진/우맘을 봐야 하는 이유를 올립니다.

이것이 뭐이냐 하면 진/우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요.

수영팬티 아닙니다. 빤쯉니다.

문제는 빤쮸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이즈가 문젭니다.

엄마가 포장을 푸시더니만 하시는 말씀

"야, 내꺼다~"

였습니다요.

이 사람아, 사이즈를 물어보고 보냈어야쥐~~

내가 물었잖여. 설마 속옷은 아니겠지요라고~~

그렇습니다.

만두가 비록 키 153에 몸무게 38이라고는 하나...

플라시보님처럼 너무 착한 몸매라 아동복도 쫄티는 절대 안되는 절벽의 상체이기는 하나...

하체는... 흑... 골반이 크다구요~~

아무리 말라도 뼈대가 큰 걸 우짭니까...

그래서 만두는 이모들이 노인정에서 받은 너무 야해 못입는다는 꽃무늬 할머니 빤쮸를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츠녀한테 착용컷을 보여달라고라...

진/우맘 일루와...

울 엄니 착용컷 보고 만두 죽는 걸 보고 잡냐~

만두의 꽃무늬 빤쮸도 비교용으로 찍었으나 차마 못올립니다.

늘어졌더이다 ㅠ.ㅠ

그리고 다음에 보낼때는 좀 야시시한 걸 보내란 말야~~

내가 애여~~

아무리 한 구염 한다지만 (우웁) 죄송합니다...

그런데 착용컷을 보이고 싶은 이 맘은 뭐냐...

싸이체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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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6-02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혹시 내 것도 빤쮸? 하고 놀라고 있는 나머지 여섯 분, 안심하십쇼.
특히 거기 마태님, 마태님 빤쮸는 사고 싶어도 없더이다. 요즘 이쁜 빤쮸는 105가 안 나온다네요...캬캬캬캬~~~
여하간, 만두님에게 뭔가 쇼킹한 선물을 해 드리고 싶어서...ㅎㅎ 쇼킹은 성공했는데, 사이즈가 실패라...^^
그거, 프리사이즌데!!!

물만두 2005-06-02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어보리다^^;;;

stella.K 2005-06-02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 빤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