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USB를 연결하고, 디카를 정리했다. 예전에 날개님 책을 받고 좋아라 찍은 진양의 사진이 예뻐서 뒷북이지만 한 컷.


이히~ 엄마에게 빼앗아 찜했지롱~


승리의 V~ 포동한 턱살이 교묘히 가려졌군.ㅋㅋ


요렇게 세 권입니다. ^^

(그나저나, 오랜만에 사진편집한다고 설치다가, 친페이님 선물을 주르륵 찍어놓은 것을 홀랑 삭제해 버렸다. 헉.....안타까움.ㅠㅠ 미안해요 친페이님, 선물은 잘 받았답니다. 새벽별님이 주신 도장도 자랑 못했는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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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1-3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마를 하니 꼬마숙녀가 따로 없네요.
벌써 만화를 좋아하다니 예진양 장래가 촉망됩니다.
예뻐요.^^

날개 2005-01-3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메라를 향해 포즈 잡는게 예사롭지 않네요..^^* 눈동자도 똘망똘망한게 넘 귀여워요~~>.<

비로그인 2005-02-01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 어렵다는 얼짱각도...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