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USB를 연결하고, 디카를 정리했다. 예전에 날개님 책을 받고 좋아라 찍은 진양의 사진이 예뻐서 뒷북이지만 한 컷.

이히~ 엄마에게 빼앗아 찜했지롱~

승리의 V~ 포동한 턱살이 교묘히 가려졌군.ㅋㅋ

요렇게 세 권입니다. ^^
(그나저나, 오랜만에 사진편집한다고 설치다가, 친페이님 선물을 주르륵 찍어놓은 것을 홀랑 삭제해 버렸다. 헉.....안타까움.ㅠㅠ 미안해요 친페이님, 선물은 잘 받았답니다. 새벽별님이 주신 도장도 자랑 못했는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