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12. - 올해의 다섯 번째 책
★★★★
재미있는 만화, 많이 추천받아 두긴 했는데... 내 눈이 나쁜건지, 도통 찾을 수가 없네요. 오늘은 연우까지 달고 가서는, 차분히 고를 수가 없어 무작정 뽑아 온 '강철의 연금술사'.
소굼님 서재에서 자주 이야기 들었는데, 역시 재미있군요. ^^
남는 게 시간인 요즘인데, 어쩐지 무기력해져서 서재 마실도 별로 못 하고 지내네요. 소식이 뜸해도, '그러다 말겠지~' 하고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