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1. 4. - 올해의 118번째 책
★★★★★
별을 한 두 개 더 얹어주고 싶다. 요즘은 왜 이렇게 대박이 줄을 잇는지....역시나, 다 읽을 생각이 아니었건만 깊은 밤까지 덮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이번엔, 덤으로 눈물까지.....
앗, 몰래 컴방 들어온거 연우에게 들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