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알라딘에 접속할 수 없었던 어제 하루, 제가 얼마나 골수 폐인인가를 느꼈습니다.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쉴 시간이 돌아와도 뭘 하고 놀아야할지 막막하고....
제발, 알라딘, 이제는 말 잘 듣는 착한(?) 알라딘 되기를!
그리고 어제 하루(하루 뿐인가....몇날며칠) 몸고생 마음고생 하셨을 지기님과 알라딘 직원분들, 모든 서재폐인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앗싸아~ 된다!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