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동안 네댓번 즐겨찾기가 바뀌고 있네요.^^;;

299-300-299-300-299-300

음.....분명 서재지인 중에는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많은 것이야.

인생이 그렇죠, 뭐.^^ 마음을 비우겠습니다.

자~ 오후에는 연세대학교에 출장이 있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숨어있는 책방에 들리고 싶은데....끙, 길치인 제가 과연 찾을 수 있으련지.
영 자신이 없습니다 그려.
출장을 빙자해서 젊은 기운을 쭈욱~ 빨아들이고 오겠습니다.
이상, 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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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0-29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 하나 주면 장난 안치지=3=3=3=3

진/우맘 2004-10-29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 잡아라~~~~~

nugool 2004-10-29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신촌나들이는 잘 하고 오셨나요? ^^

마태우스 2004-10-30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보름째 즐찾이 안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 줄었죠. 즐찾의 한계치에 도달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우맘 2004-10-30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제 생각도 그러네요.^^
너굴님> 넵. 피곤해서 뻗기는 했지만....젊음의 기운을 좀 마셨지요. ㅎㅎㅎ
운빈현님> 땡큐! 그러나 어제는 못 갔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