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내 어찌 너를 지붕 하나에 표현하리오.... 진부하게 폭스바겐 차 이미지로 만들어 줄 수도 없고. ㅡ.ㅡ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가을 기분으로 가자~ 하고 만든 지붕(이것도 스텔라님 서재에서 훔친 이미지.^^)
그런데 말이야, 갑자기 폭스를 머리 속에 떠올리며 명상에 잠기니(명상은 뻥이고.ㅡ.ㅡ;) 머리 속에 불현듯 <에셔>가 떠오르더군.

어때, 폭스? 세상을 향해 부릅 뜬 눈, 폭스바겐이야. ^^ 에셔랑 폭스는 어딘가 좀 통할 것 같은데...아닌감?
참고한 그림은 아래와 같다네. 둘 다 마음에 안 들면 말하구. 대신, 대안을 갖고 덤벼야 해!(어렵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