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대하고 뛰어 오셨다가 부르르 떠시는 건 아닌지..."아무리, 서재 이름이 <깊은 밤 부엌에서>라고....이렇게 만들어 놓나!!!" 하구요.^^;힝~ 그래도 서재 이름이 명료해서 고민 많이 않고 쓱싹 만들 수 있었다구요~~~ 저 구석에 우리의 미키가 "밀키웨이"라고 속삭이는 거 보이시죠?귀여운 미키를 봐서 그냥 참아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