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6. - 올해의 94번째 책
★★★★★
스스로 자신의 취향에 맞겠다 싶은 책을 고를 때보다, 알라디너들이 "이거 한 번 읽어보세요." 해서 읽는 책들의 평균 별점이 훠얼씬 높다. 역시, 고수들의 내공을 따른다는 것은 안전하고 즐거운 일이다.
따우야, 고맙다. 따악.....내 책이다. TT(감동의 눈물)
대략 한 달 쯤이면, 올해의 100번째 책을 읽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50000hit 돌파도 맞게 될 것 같다. 바쁘다고 툴툴대면서도, 틈틈이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생각만 해도 즐거워~^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