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묻지도 않고 선물을 보낸 괘씸하고도 사랑스런 서재인의 정체가 드러난고로, 실명이 거론된 페이퍼는 임시보관함으로 들어갑니다, 쏘옥~

그나저나 니임~니임~~~고마워요.^^

열심히, 많이 읽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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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8-23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글자니깐..나는 아니지?

2004-08-23 16: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4-08-23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굴까요??? 궁금하네...

마태우스 2004-08-23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라는 걸 알아 버렸군요... 몰래 하려고 했는데...

진/우맘 2004-08-2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마태님, 사칭할 게 따로 있죠! 그러시면, 재야에 숨어 계시던 반딧불님이 서운하잖아욧!!

ceylontea 2004-08-24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바딧불님이신가요??
마태우스님...은 00님... 수니나라님도 아니라고 한 이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