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묻지도 않고 선물을 보낸 괘씸하고도 사랑스런 서재인의 정체가 드러난고로, 실명이 거론된 페이퍼는 임시보관함으로 들어갑니다, 쏘옥~
그나저나 니임~니임~~~고마워요.^^
열심히, 많이 읽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