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물까지 주욱~ 들이키고



캬하~~~~ 엄마, 역시 밥은 야외에서 먹는 게 최고라니까요!!



자아, 맛있게 먹엇으니 개인기 하나 보여드립죠.



필살! 밥그릇 물고 고개 휘두르기!!! ^^

낮잠도 잘 안 자는 지나치게 부지런한 아가, 연우. 계곡에서 노느라 오전에 한 잠, 오후에 한 잠씩 푹푹 자주니 어찌나 이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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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1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은 흘리고 반은 먹고..ㅋㅋㅋㅋ 아유, 귀여워라! 연우야 시원--하겠多!

진/우맘 2004-08-1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런데 판다님, 아예 제 서재에 자리 펴신 듯....부지런히 2탄 3탄을 올려야 겠군요!

마냐 2004-08-1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보인다 보여~ ^^;;

비로그인 2004-08-13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귀여워~~"요놈 누굴닮아 이렇게 귀엽니? ^^"

진/우맘 2004-08-13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이모> 사람들이 다 엄마를 닮아 귀엽고 깜찍하다네요~ ㅎㅎ
마냐님> 이런이런....얼굴을 보세요, 얼굴!!

호밀밭 2004-08-13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선만 조금 올려 주면 얼짱 각도인데라고 생각했어요. 포토샵 처리를 하지 않아도 뽀샤시한 얼굴 예쁘네요. 다만 흩어진 밥알이 좀 안 되었어요^^.

진/우맘 2004-08-13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짱 각도^^; 저 놈이, 밥에 몰두하느라 카메라엔 신경도 안 쓰더군요.-.-
뽀샤시 한 얼굴이 지금은 제법 거뭇하게 탔습니다. 이상하게, 계곡에서 찍으면 사진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나오더라구요. 공기가 맑아서 그런가?

반딧불,, 2004-08-14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쁘당...

잘먹는 놈(::)이 최고여요$$

갈대 2004-08-14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터프한 연우 시리즈 좋아요~

털짱 2004-08-14 0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야.. #$보인다...ㅜ_ㅜ

sooninara 2004-08-16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당...혹시 플라스틱이 후식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