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물까지 주욱~ 들이키고
캬하~~~~ 엄마, 역시 밥은 야외에서 먹는 게 최고라니까요!!
자아, 맛있게 먹엇으니 개인기 하나 보여드립죠.
필살! 밥그릇 물고 고개 휘두르기!!! ^^
낮잠도 잘 안 자는 지나치게 부지런한 아가, 연우. 계곡에서 노느라 오전에 한 잠, 오후에 한 잠씩 푹푹 자주니 어찌나 이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