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25. - 올해의 61번째 책
★★★★☆
<페미니즘 SF>라는 장르와의 신선한 만남. 재미있고, 개성있고,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주는....책이 갖춰야 할 여러 가지 미덕을 한 몸에 갖고 있는, 근사한 책. 그러나 결정적인 단점이 있으니......바로, <품절>이라는 것!!!
판다님 땡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