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8. - 올해의 53번째 책
★★★★★
이제껏 읽은 폴 오스터의 작품 중 <재미> 면에서는 단연 최고라 하겠다.^^
(더 긴 말을 하면....나중에 마태님이 쫓아와서 "이거, 리뷰랑 페이퍼랑 똑같지 않습니까!!! 서재의 달인을 그렇게 의식하시다니!!!" 할까봐 관두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