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8. - 올해의 53번째 책

★★★★★

이제껏 읽은 폴 오스터의 작품 중 <재미> 면에서는 단연 최고라 하겠다.^^

(더 긴 말을 하면....나중에 마태님이 쫓아와서 "이거, 리뷰랑 페이퍼랑 똑같지 않습니까!!! 서재의 달인을 그렇게 의식하시다니!!!" 할까봐 관두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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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6-09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을려고 하다가 미루고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읽어야 되겠네요. 신탁의 밤!!!!! 접수..

superfrog 2004-06-09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접수!

▶◀소굼 2004-06-09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접수!; [근데 너(소굼) 아직 환상의 책도 안읽었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