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무님의 이벤트 선물도 도착했습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진양, 되게 좋아하는군요. 책나무님의 희생정신(적립금 희생정신?)과 알라딘의 발빠른 배송으로 즐거운 어린이날 선물이 되겠습니다.
이거...이번 주 내내 "도착했습니다~"만 외치니, 민망하기까지...
저 요즘, 알라딘에서 벌어 먹고 사는 것 같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