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할 일도 없으니 일찍 올라가서 신촌에서 점심 먹을 겁니다. 예상 도착 시간은 1시 30분. 혹여 시간 비는 분들은 전화하세요. 함께 점심 먹게요.^^ 019-363-2065

(혼자 먹게 되면 아무래도 던킨이나 햄버거가 되겠죠? 그것도 좋지만, 간만에 율촌 냉면 먹고픈데.... 아무래도 냉면을 혼자 먹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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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17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번개의 분위기가 드디어 물씬 나는군요!! 너무 많은 분들이 손들어서, 냉면집에 다 못들어가는게 아닐까요...^^ 진우맘님도 오늘 화이팅~~^^

연우주 2004-04-17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쉽네요. 제가 오늘 근무만 아니었어도..ㅠ.ㅠ

nrim 2004-04-17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번개하는 날이군요. 진/우맘님은 벌써 출발하셨나보네요..
다들 재밌게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나도 가고프다. ㅜㅜ)

진/우맘 2004-04-1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