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미에 그 아들이다. 연우, 돌잔치 내내 어찌나 소주병을 들고 놀던지....돌잡이 할 때 소주병도 같이 놨다면 분명 그걸 집었을 것이다. 봐라. 자세 딱 나온다. 게다가 표정 봐라. 희열에 가득 차 있다.^^;;; 안타깝다. 저 소주가 참이슬이었다면 애마태우스님 서재에 선물하는건데. 조만간 시간 내어 수정편집 작업 들어가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