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런 디자인이 떠올라, 만들어 보았다. 걸기 전에 앤티크님이 주신 지붕을 언제 걸었나....살펴보니, 헉, 채 2주가 안 되었다. 내 느낌에는 한 달은 된 것 같은데.... 앤티크님의 지붕에 정이 많이 든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나는 서재에서는 시간을 두 배로 사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