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엔 좀 불편하겠지만, 이미지 퍼갈 분들을 위해서 원본 크기로 올립니다. 제가 게을러서 진도가 너무 느리네요.^^;;
참, 예진양도 정말 '꼬마 발레리나'가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올해의 특강으로 발레를 한다고 하는군요. 진양, 벌써 들떠서 난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