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소굼님이 달의 궁전이랑, 폐허의 도시랑...또 뭐였더라? 여하간 몇 권을 벗기셨는데, 이 두 권은 없었던 것 같아서요. 어제 다 읽은 동행과, 빵굽는 타자기입니다. 베이지 색...이라고 해야 하나? 실제로 보면 괜찮은 색이지만...역시, 검은색과 같은 카리스마(?)는 없군요. 궁금해 하셨던 환상의 책을 벗겨드렸다면 좋으련만. 마태우스님, 가지고 계시지 않던가요? 한 번 벗겨주심이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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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2-16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못올려요. 흐흑..

진/우맘 2004-02-16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줄 알면서도...님을 두 번 죽이다니! 죄송합니다.^^;;;

▶◀소굼 2004-02-16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브리핑에 제 닉네임이 나오길래 뭔가 했는데^^ 감사합니다~ 냉큼 퍼가요;

계란말이 2004-02-16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내용이 너무 야하네요 ^^;;;
그런데 이왕이면 책이 들어가니 "상품 넣기" 기능을 사용하심은 어떨런지^^

진/우맘 2004-02-16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기스님의 정신세계가...거의 제 수준이라 의심되는군요.
그런데, '상품 넣기' 열심히 사용하면, 뭐 주나요? (이벤트에 길들여진 인종...^^;;;)

▶◀소굼 2004-02-1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 넣기 이벤트는 이제 끝?인 걸로^^;; 뭐 다른 분들이 바로 장바구니에 넣기 쉽도록 할 수 있겠죠.

계란말이 2004-02-17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아아아중에~ 상품과 연결된 페이퍼를 보여주거나 기타 등등 노출될 기회가 많아지겠죠^^

진/우맘 2004-02-17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나아아아중을 위해 수정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