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외삼촌 디카에 잡힌 연우의 엽기적인 표정!
과연 이것이 11개월에 접어든 아기가 표현할 수 있는 표정인가...
야, 불만 있으면 말로 해! 아님, 외할아버지 말씀대로 <서면 제출>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