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외삼촌 디카에 잡힌 연우의 엽기적인 표정!

과연 이것이 11개월에 접어든 아기가 표현할 수 있는 표정인가...

야, 불만 있으면 말로 해! 아님, 외할아버지 말씀대로 <서면 제출>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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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2-0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뭔가 맘에 안들었나 봅니다^^

明卵 2004-02-09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입술 먹어주고 싶어요.

진/우맘 2004-02-09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명란님, 우리 집에서는 저 입술을 일명 '돼지 *구멍'이라고 부르고 있는데....ㅋㅋㅋ

明卵 2004-02-09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렇단 말입니까!! 저는 맛있게 빨다가 내려놓은 체리맛 사탕같다고 생각했는데요. ㅎㅎ

즐거운 편지 2004-02-09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사탕같습니다...ㅋㅋㅋ

ceylontea 2004-02-09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리맛 사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