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이놈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몰라~(퍼버벅~!!!)
깜짝선물로 기쁨을 준 숨어있는 당신, 사랑해요~~~^_____^

참, 맨 위의 새빨갛고 자그마한 저건, 다이어리.
'굽이치는 강가에서'에 딸려왔다. 온다리쿠 이벤트라도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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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9-03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진 선물이네요^^

진/우맘 2007-09-03 16:08   좋아요 0 | URL
^____^~V

2007-09-03 1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7-09-03 16:08   좋아요 0 | URL
별 말씸을...^^;; 택배비 안 아깝게 더 꽉꽉 눌러 담아드렸어야 하는디...제가 차가 없어서, 책을 들고 나르는데 한계가...^^;; 나중에 또 빌려드릴게요. ^^

비로그인 2007-09-03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질투나요! -_-

진/우맘 2007-09-03 16:07   좋아요 0 | URL
나는 체셔냥님의 미모와 인기몰이가 질투나오~ㅋㅋ

하늘바람 2007-09-04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부러워라 저도 굽이치는 강가에서가 젤 부럽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