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15. - 올해의 68번째 책
★★★☆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여전히 놀랍지만.....결정적으로 소설에 꼭 필요한 것, '재미'가 빠졌다는 안타까움.ㅠㅠ
대체 기승전결이, 클라이맥스가 없는 소설이라니.......엉엉.
PS. 그나저나, 알라딘 서재지인들에게 숙제검사 받으려고 독서하는 것도 아닐진데, 서재 접속률이 떨어지면 왜 독서량도 떨어지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