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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 진/우맘

2007 8

비로그인 2004-08-10

어딨어??
??

sooninara 2004-08-10 18: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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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친정에서 2주간 놀다 온다고..-진우맘 대변인 수니나라...

비로그인 2004-08-10 22: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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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재는 접속한다 했잖습니까?? 대변인님!!

sooninara 2004-08-11 09: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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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정엄마가 해주시는 맛나고 편한 밥 먹고, 세상 모르고 아이들과 놀다보니..서재질을 깜빡했답니다...대변인올림

진/우맘 2004-08-12 19: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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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그거이......그렇게 되었다네...-.-;;;

ceylontea 2004-08-13 09: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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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그럼.. 지금은 여수라는 거죠?

Happy Virus, 진/우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