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15  

오랜만이에요~
역시 오랜만에 들러도 늘 진우맘님의 서재는 북적북적...^^
제가 떠날때는 만명이 되냐마냐하는 시점이었는데,
벌써 13000명도 훌쩍 넘어버리셨군요!! 축하드려요~ ^^
그간 또 바쁜 시간 쪼개서 엄청나게 많은 일들 하셨을꺼 같은데,
앞으로 차근차근 읽어나갈께요~
참, 우울하다고 하시더니, 우울한 마음은 좋아지셨는지 모르겠어요~
늘 기운내시구요, 앞으로 자주뵈어요~ ^^
 
 
진/우맘 2004-06-15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티크으~~~~~님!!!!!!!!!!!!!
안 때릴께요. 돌아온 것 만도 어딥니까. 흑흑흑....

다연엉가 2004-06-15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게 진/우맘이 안들어온다고 생각했는데 들어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