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05-10  

진우맘님
지금 보니 님 서재의 방문객 수가 무려------115더군요. 저보다 많으십니다. 님은 그러니까 알라딘의 지존이십니다.

* 자신에게만 보이기
음...방심하고 다른 사람만 견제하다가 당했다. 앞으로는 여기 와서 훼방을 놔야지...
 
 
진/우맘 2004-05-10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 님 학교에 쓸데없이 인터넷만 하는 사람이 있다고 제보한 거, 바로 접니다! ^0^
그나저나 어쩌지요, 이번 토요일에는 결혼식이 있고, 다음 토요일도 모임이...별로 안 바쁜 사람인데, 시간 잡으려니 왜 이러는지. 저희의 파티는 당분간 유보해야 할 것 같네요. 양해 해 주시겠죠?^^

마태우스 2004-05-10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당근 없던 걸로 해야죠! 음하하하하. 22, 29는 저두 안되니, 시원한 6월에 날 잡죠 뭐. 우린 계속 만날 테니깐요. 하하하.

비로그인 2004-05-11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날 좀 보씨요오~ 쏠키가 야반도줄 했어요, 야반도줄...헥헥..두 분 차력도장으로 긴급소집요오~ 아이고, 이제 나 다리에서 쥐나 더 이상 못 뛰겄어요. 119좀 불러야 쓰겄어요. 오매, 내 다리..내 다리럴 내 놔~

비로그인 2004-05-11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니 여기다도!!! 밤새 고생이 많아요. 그런건 지가 해야 하는디...참 지가 싸가지가 없어서...앞으로 알아서 기겠습니다.

진/우맘 2004-05-11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