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너무 많은 거 싫어서, <타인의 눈으로 나를 보다>를 비공개로 돌려놓고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이놈의 깜박증...미안요~^^
그나저나 카테고리 없다고 신고한게 만두님 뿐인걸로 봐서....참가자는 만두님 딱 한 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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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
이쁜 숫자를 밟았기에 기념삼아... ^^;
좋은하루 보내세요~
무스탕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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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9711
캡쳐 연습 투!
숫자도 나름 괘안치 않나요? ^^
심리검사는 나중에 결과 올려놓고 밍기적거리면서 기다릴거에요. ㅋ
799777
아잉~~ 버릇 들겠네...
그렇지만 저 애들이 저를 손짓해서 불러요.
퍼 달라고요... ^^
2799797
재미붙였어요. ㅋ
9999869
와~ 아흔아홉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