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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시리즈 20만 부 기념 특별판) -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습관
박신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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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획 일을 시작할 때 저자의 책을 여러 번 읽고 도움을 받았다. 삽질 정신이란 책으로 유명한 저자는 공모전으로 살림을 마련했다고 했을 정도였다. 공모전의 여왕, 그녀가 쓴 책은 자신이 기획자로서 갖고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고 있었다. 이번에는 기존의 책에 좀 더 디테일한 기획 스킬과 사례를 덧붙어 출간해서 지난번 읽었던 책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 또한 기획자로 살았지만, 저자만큼 이 일에 대해 열정적이었나 싶었다. 기획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직장에 들어가 가장 곤란한 상황은 "아이디어 내놔"라는 협박성 멘트로 가득한 회의장에서 생긴다.

누군 모르나, 지금 필요한 건 기가 막힌 아이디어라는 것

타사를 이길 수 있고, 나를 돋보이게 하며, 이 회의를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

그러나 아이디어는 나와 친하지 않고, 머리를 쥐어짠다고 나오지도 않는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아이디어는 꼭 타인의 머리에서만 나오는 것

그래도 쥐어짠다. 생각한다 가끔은 머리를 때려보기도 한다.

고장 난 기계를 때리면 가끔 고쳐지듯이 나 또한 그럴 수 있을까 봐

기획 일을 처음 시작할 때, 기획의 여왕으로 유명한 저자의 책을 읽었었다.

삽질정신부터 기획의 정석까지

기획서 쓰는 방법 또한 열심히 읽고 업무에 활용하기까지 했다.

기획이란 업무는 모든 일을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된다.

아이디어를 내고 그걸 일로 만들 수 있는 능력, 기획서를 만들고 일을 순서를 조직화하며

해야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까지 기획은 참 다양한 일을 해낸다.

기획을 잘 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이번에 읽은 저자의 책은 21가지 디테일한 기획 스킬과 26가지 실제 기획 사례를 더해서 기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읽는 독자를 돕기 위해 출간하였다.

이민 20만 부 독자는 선택을 받은 이 책은 그 만 틈 기획 분야에서 스테디셀러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무엇이 다른 책과 다른 것일까?

내가 생각한 첫 번째 이유는 쉽다이다.

재기 발랄한 저자의 어투가 그대로 묻어 나오는 책은 읽기 쉽게 기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딱, 초보자를 위한 기획 가이들 부깅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Brain 근본적으로 중요한 게 뭘까', 2장 'Focus 기획이 기억되려면', 3장 '3WR 기획 기본기는 뭘까', 4장 'Key message 됐고, 한마디로 뭔데', 5장 '5Why 잘 팔리는 건 이유가 있다', 6장 'Whom 근데 누가 사', 7장 'Flow 왜 내 말을 못 알아들을까', 8장 'Dividing 쪼개야 빈틈이 보인다', 9장 'Binding 묶어야 뭔가 나온다', 10장 'Expectation effect 가성비를 검증해 보자'로 나뉜다.

 

성공하는 기획은 무엇일까?

타사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있고 많은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기획서는?

저자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기획은 단순하게 기획서를 쓰는 그때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고, 문제를 받아들인 순간부터

끊임없이 파헤치는 힘이라고,

그 힘이 진심이 있는 기획을 만든다고 책에서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직접 기획한 케이스를 토대로 어떻게 기획을 했고 구체화했는지에 대해 보여준다.

아낌없이 보여주는 노하우는 기획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읽힌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한 장의 기획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기획이란 일은 기획자마다 달라서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저자의 기획 노하우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과제조차도 이제 기획서를 작성해야 하는 대학에서, 남들 다하는 아이디어로 학점을 노리기보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멋지게 발표를 할 수 있으면 매번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고객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기획, 마케팅에 대한 포지셔닝과 전에 대한

설명은 기획자가 상품 혹은 광고를 기획할 때 염두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저자의 이번 특별판은 커버만 바뀌어 다시 나온 기념판이 아니라 10년 기획 강의의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잠시 잊고 기획의 본질에 다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내가 정말로 일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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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성공 - 부와 행복을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
어니스트 홈즈 지음, 박찬준 외 옮김 / 판미동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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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강렬한 의지라고 생각했던 들은 생각보다 쉽게 무너진다.

'오늘은 꼭 영어 공부를 할 거야, 책을 한 권 더 읽어야지. 진짜 새로운 동화를 써야겠어

운동을 한 시간 이상 해야지, 내일에는 새벽에 일어나 사 요가 한 시간을 해야겠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후회하지 않을 일 년 후, 스스로에게 당당한 지금을 만들기 위한 과정은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핸드폰 세상, 새로 나온 넥플렉스 영화, 맛있는 맥주 한 캔으로

완벽하게 만들 수가 없다.

성공한 사람보다 성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이유는

우리는 핸드폰에, 넥플렛스에 맥주에 질 수밖에 없는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분명히,

 

『마음과 성공』은 '종교의 과학(Religious Science)' 창설자 어니스트 홈스의 저서로

올해 출간 100년을 맞은 오래된 고전이다.

100년 전 출판된 책이 지금도 많은 이들에 의해 읽히는 이유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19~20세기 초 미국에서 확립된 '새 생각' 혁신 운동은 인간에게 내재하는 초월적인 힘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정신과 물질이 통합된 풍요로운 살믕 추구한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끌어당김의 법칙'

우리에게는 시크릿으로 유명한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는 '마음과 성공'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며 이 가르침을

토대로 쓴 책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시크릿'이다.

이 책은 시크릿과는 다른 색깔이 있다.

중요한 메시지는 같지만 마치 성경을 읽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영적 세계에 대한 내용을

강조한다.

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

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마음과 성공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대해 생각한다. 자신감과 강인함에 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있고, 함께 있으면 우울해지고 기분이 처지는 사람이 있다.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이 결국에는 주변에도 영향을 끼치는 점을 시시한다.

끌어당기는 힘으로 충만해지면 불가항력을 발휘할 수 있다.

자신이 어떤 힘을 다루고 있는지 아는 이는 무엇이든 끌어당길 수 있다.

마음과 성공

우리는 우리가 가진 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있을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외모와 몸매, 옷, 신발 혹은 액세서리 같은 것이 아닌

내면에 지닌 진주 같은 보석들

내가 이겨내고 지나쳐오며 때때로 감내한 시간들이 만들어 낸 진주들 말이다.

그 진주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떤 것들을 끌어당길 수 있을까?

모든 것은 마음이며,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을 되돌려준다.

이 명확한 사실과 진리

내가 생각의 소산이라는 동서양의 진리는

평소에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느니 지에 대해 명심하게 한다.



 

삶은 내면에서 비롯해 외부로 향하는 것이라는 사실

왜 긴 시간 동안 외부에서 찾은 것들로 내면을 채우려고 했는지

잘못된 가치와 잣대로 내면의 것들을 평가절하했는지 반성해 본다.

 

결국 인간은 스스로 되겠다고 생각한 그대로의 존재다

큰 생각을 하면 역량도 크다 사람은 가장 많이 생각하는 바를 자신에게 끌어들인다

생각을 제어하는 법을 익히면 자신의 운명도 지배할 줄 알게 된다.

마음과 성공

이 책은 성공에 대한 방식은 행동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당장 아침 일찍 일어나라, 책을 읽어라 혹은 사업을 시작해라

아니면 주식이나 재테크를 통해 부를 증식해라 같은 행동 지시도 없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마음부터 가져야 하며

매 순간할 수 있음을 상기시키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자기에게 끌어당겨야 함을 이야기해 준다.

종교적 색채가 있지만 아침 명상할 때 한 구절이 읽어나 혹은 몇 장씩 읽어

메시지를 곱씹어 본다면

마음과 생각에 긍정적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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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스토리 - 인생의 무기가 되는
킨드라 홀 지음, 이은경 옮김 / 윌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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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는 지금껏 내가 만들어낸 수많은 역사가 있다. 기억을 하고 있든, 무의식 속에 숨어 나를 지켜보고 있든 그것들은 언제나 현재의 나를 지탱하면서 미래의 나를 만드는 재료가 된다.

과거에 했던 실수들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작은 성공들을 떠올리며 다른 도전을 꿈꾸기도 한다.

많은 기억들 중에 내가 많이 떠올리는 것들은 어떤 것일까?

대부분 이불킥을 하고 싶은 창피하거나 부끄럽던 기억이 많았었다.

다 큰 어른이 된 지금도 과거의 잘못과 실수 들에 발이 묶여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 사소한 기억들이 실패와 실수를 반복하게 만든다는 것, 무서워졌고 또 두려워졌다.

지금, 그 고리를 끊지 않다면 내년의 나는 똑같은 후회를 하고 있을까 봐.

앞으로 나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지금의 내게 딱 필요한 책을 만났다.

 

돌아보니 20년 말에도 회사에서 꽤 힘들었고 21년에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해 꽤 많은 계획들을 세웠다.

논문을 쓰고, 토익 시험을 보고, 대학원도 가야겠다 생각했다. 그중에 블로그에 매주 한 편이상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나만의 책도 만들겠다는 계획도 있었다. 살을 빼는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싼 개인 PT도 받았다. 그중 하나라도 성공한 것이 있을까?

 

논문을 쓰지 못한 것도, 토익 시험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도 과거에 했던 실패의 기억들이

"열심히 해봤자 소용없어"

"그거 해봤자? 다른 길이 있어?"

"너에게 지금 직장이 최선이야 다른 곳에 가봐야 별 수 있겠어"라고 옆에서 이야기했다.

스토리, 나에게 있어 나를 실패하게 하는 스토리는 그런 것들로 채워졌다.

책 처음에 나오는 마이크처럼 부당한 결과와 대우에도 분노는 하지만 적극적으로 환경을 개선할 노력보다는

수긍하고 수그리며 다시 직장에 다녀야지 하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났고 똑같은 문제를 겪게 되었다. 그때보다 더 커질 대로 커진 문제에 낭떠러지 앞에 서있게 된 것이다.

작년의 내가 하려고 했던 계획들을 순조롭게 해냈다면 똑같은 곳에서 다시 넘어지지 않았을 텐데,

내가 하는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혼자서도 월급만큼 벌 수 있을 테고, 그 일이 아니더라도

다른 것들을 할 수 있을 텐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이번에 만나 "인생의 무기가 되는 히든 스토리"에서 왜 그랬는지 알게 된다.

정말로 간단한 이유.

실패에 집착하고, 새로운 곳에 적은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피하고 싶고, 나이 많은 워킹맘을 받아 주는 회사는 없을 것이라는 스토리를 선택한 것이었다.

이 책은 스토리에 관한 것이다. 스토리는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내가 만들어온 기억과 경험 모든 역사를 말한다. 그 건 어린 시절 처음 먹었던 사탕의 달콤함일 수도 있고, 밤늦게 몰래 놀러 들어오다 혼났던 경험일 수도 있으며, 반에서 1등을 했던 작은 성공의 기억일 수도 있다.

연구자들은 셀프 스토리텔링을 '내적 서술', '내적 담화', '자기 대화'라는 다양한 명칭으로 부른다

히든 스토리 p38

저자는 스토리는 인류가 불을 접하고 문명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각인된 DNA 같은 것이며,

스토리는 우리를 자연으로부터 보호하였고, 인류를 진화시키는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저자에게 가장 강한 스토리 '도로시'의 노란 벽돌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책은 우리가 진정 원하는 에메랄드 시티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노란 벽돌'을 찾아야 하며, 그 노란 벽돌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에말라드 시티, 도로시가 찾아 헤맨 곳 그것은 각자가 말하는 성공의 종착지이다.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지 못하거나, 좌절하거나 고통에 빠지는 이유는 스토리에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책을 통해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먼저 잘못 선택했던 스토리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좋은 스토리를 채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의 번개 방식 VS 실제로 일어나는 일의 전개 방식

우리는 사건이 생기고 어떠한 반응을 해서 결과를 만드는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응 사이에 스토리가 끼어 있으며 모든 반응은 스토리를 활용해서 해석하고 알아내는 과정이라고 한다.

 

#인생을 바꾸는 마법, 셀프 스토리를 만들기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사람들의 케이스를 통해 누구나 비슷한 경험과 결정을 하며, 그러한 결정들은 새로운 스토리를 통해 개선될 수 있다고 말한다. 셀프 스토리를 통해 무의식에 있는 스토리 또한 우리가 관리하게 해야 하는 것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또한 인생을 망치고 도전을 두려워하며 아무것도 못한 채 불평불만한 하는 것 또한 아주 사소한 스토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도 배웠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있었던 트러블이 성인이 되어서도 관계를 만들 때 주든들게 하거나,

면접에서 무례한 질문을 받았던 경험이 새로운 면접과 이직을 두렵게 만든다.

한 번 떨어진 공모전 때문에 재능과 노력을 의심하게 되고 다른 기회가 왔을 때 놓치게 한다.

과거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던 실패, 고통, 슬픔, 좌절 등은 계속 무의식에 남아

현재의 나를 움직이고 같은 곳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그저 스토리만 바꾸면 된다.

현재의 자리까지 이끈 수많은 순간들과 결정, 도전, 위험을 자세하게 떠올려본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도 좋은 성과를 냈던 과거, 어린 나이에 학과를 운영했던 경험

선행상을 받았던 기억, 해외 봉사를 통해 낯선 곳에서 씩씩하게 적응했던 스토리

가만히 생각해 보니 괜찮은 스토리들이 많았다.

일부러 숨긴 것은 아니었는데 지금까지 왜 보이지 않았는지

#결국은 나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성공을 위한 길

성공의 지름길이 없다는 것을 배우는 요즘이다. 성공했다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책을 읽고, 인터뷰를 보고 관련 영상을 보다 보면 한결같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성찰로 그 자리에 도달했다는 것이 보인다.

어느 누구도 편한 지름길을 통해 성공 열차에 탑승하지 않았다.

금수저, 은 수저, 동수 저, 흙 수저를 나누고 개천이 막혀 더 이상 용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쩌면 나도 그 말에 편승해 성공할 수 없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었던 것 같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내가 올라갈 수 있는 층수는 정해져있다고.

내가 고른 스토리는 별 볼일 없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이왕이면 근사한 스토리를 선택해 보자. 저자는 자신의 스토리가 없다면 이미 성공한 다른 사람의

스토리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아주 적은 성공들을 만들며 살아오지 않았을까?

하찮아 보이는 성공은 없다는 것.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오랜 시간 투자에서 열심히 읽었던 책이었다.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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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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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라는 기준은 무엇으로 나눈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일본도 인사평가를 할 때 S 등급부터 E 등급으로 구분하고, 그중 SS 급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상위 5%라고 구별하였다.

 

이 책은 기업 리더 1만 8천 명 정밀 분석과 78개 기업에서 적용하고 입증한 행동 실험에

대한 결과로 상위 5% 리더의 공통된 습관과 리더십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세계 최초로 그동안 수집해 온 리더십 평가와 인터뷰 메신저, 설문조사, 인사평가, 이메일까지

어마어마한 자료들을 데이터로 변환하고 조사, 테이스 마이닝 그리고 분석, 모델링 한 그 전체의

수고로운 과정에 박수를 보낸다.

저자가 개인적으로 느낀 리더들의 관찰 결과가 아니라 데이터를 통한 분석이라는 것에 신뢰를 두고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총 7파트로 구성되며 크게 리더들의 작은 습관부터 절대 하지 않는 행동 대화, 관계 습관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는 책이다.

나에게 가장 큰 화두였던 '리더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리더십 책들을 읽으며

각 나라마다 리더십에 대한 정의는 유사하나 구체적 내용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읽었던 '리더십 프랙티스' 란 책은 회사와 경영 그 안에의 리더 모습에 중점을 더 주었다면

이번 책은 리더라는 사람 자체의 세심한 행동 하나를 표현하는 내용이 대분이었다.

가령 상위 5% 리더는 천천히 걷는다, 웃을 때 입꼬리가 2mm 올라간다, 지시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등등

일본 특유의 꼼꼼한 디테일이 신기하기까지 했다.

또한 일본 조직이 아직도 우리나라 20년대 초 직장 문화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조직 문화에서 리더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리더의 비전, 가치, 마음가짐보다는 당장 회사에서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절대 하지 않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싶었나 보다.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구조 만들기

상위 5% 리더의 최종 목표는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여 기업의 성장을 돋는 것이고, 그 이면에는 각자의 능력과 재능에 의존하는 회사가 아닌 시스템으로 꾸준한 성과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언제나 열린 눈과 귀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자신보다 탁월한 인재를 발견하고, 구성원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상위 5%의 다른 점이었다고 한다.

#누구라도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습관

저자가 말하는 습관은 지금 당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미 많은 직장인들이 몸소 실천하고 있는 습관도 적지 않다. 그 특별하지 않는 방법으로 상위 5%가 리더들.

결국 기본이 탄탄해야 성장할 수 있구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리액션, 공감, 우연한 만남 등 구성원과의 긍정적 관계를 중요시해야 한다.

공감과 동정의 차이점을 분석하며 신뢰와 존경의 중요성도 말해준다.

'일대일 미팅의 5가지 규칙'은 앞으로 구성원과 면담을 들어가기 전 꼭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해 보았다.

 

상대방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바꾸며, 진정성 있는 행동을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끝으로 "행동 변화"를 강조한다.

행동 없이 변화도 없다

변화 없이는 행복도 없다

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p266

 

이 책은 본인이 리더로서 어떤 행동과 말투, 회의 진행 방법, 웃는 방법과 대화하는 법에 대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일단 밝게 웃자! 웃으면 복이 오고 훌륭한 리더가 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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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존중의 육아법
린다 해트필드 외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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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는 "싫어"라는 말을 익히고 하루에 수백 번 이 말만 반복한다.

밥 먹자, 세수하자, 치카치카 하자, TV 그만 보자, 어린이집 가자, 옷 입자

다 시어 시어, 시어,

첨에 받침 없는 그 단어가 귀엽게 느껴지다가 무한 반복으로 재생되는 그 말에

부하가 치밀어 오른다.

마침내 한계에 도달한 난 큰 소리로 화를 내고 말았다.

미션 실패이다.

매일 밤 잠들기 전 바치는 기도는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이다.

화내지 않고 아이에게 이야기하기, 긍정적인 언어를 쓰기, 아이의 짜증과 화를 잘 받아주기 등.

애석하게도 나의 기도는 하늘에 닿지 않았던 모양이다.

아이가 일어난 아침 1시간이 지나면 내 목소리는 온 건물에 울리 정도로 커진다.

떼를 쓰는 아이를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정말로 몰라, 나 또한 울고 싶은 날들이 많았다.

이번에 만나 "사랑 받은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는 이러한 나의 문제를 정확히 지적하고 그 해결책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23년간 수많은 부부를 연구한 부부가 아이를 키운 경험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담아낸 책은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환경과 문화는 각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중요한 원칙 10가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전두엽이 발달하지 않은 7세 미만의 아이는 훨씬 감정 표현(화, 짜증, 두려움)을 조절하지 못해 강하게 표출한다.

감정적인 욕구가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들도 어른처럼 비이성적인 행동을 한다. 각 나이마다 아이들은 감정을 배우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 또한 습득해야 한다. 문제는 부모가 그 과정을 무시한 채 아이를 강압적으로 다루거나 방임, 회피를 한다며

아이는 절대 건강한 마음과 올바른 정신을 갖고 자랄 수 없다는 사실이 지금까지 나의 행동을 반성하게 하는계기가 되었다.




#3가지 양육방식에 대한 분류와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마음 중심형"에 대한 프로그램

저자는 양육방식을 총 3가지로 분류해 설명한다. 통제형, 허용형, 그리고 마음 중심형

통제형은 권위와 벌, 당근으로 아이를 통제하려고 하는 양육방식이고

허용형은 무조건적인 수용과 방임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

마지막으로 마음 중심형은 '지도와 격력'을 통해 건강하게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이다.

저자가 말하는 사랑 받은 아이는 "마음 중심형" 양육을 통해 자란 아이들을 말한다.

책을 읽다 보니 나는 통제형에 가까운 부모였고, 아이에게 통제형 언어를 많이 사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통제형 부모 밑에 자란 아이들의 경우 부모에게 순응하며 착한 아이가 될 수 있지만

자존감이 없는 상태로 자라게 되어 소극적이고 비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모든 아이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설마 하는 걱정이 기우가 아닌 현실이 될까 무서운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아이들에게 처벌은 전혀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나 방금 아이에게 맴매하며

혼내는 시늉을 하지 않았나? 그러고 보니 아이에게 아무리 맴매라고 해도 도통 말을 듣지 않는 걸 보면

진짜 효과는 없는 것 같다.

가장 무서운 것은 양육 과정에서 드러나는 나의 부족함과 좋지 않은 모습이다.

스스로 이렇게 인내심이 없다는 사실과 쉽게 화를 낸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라니.

아이를 키우지 않았으면 몰랐을 나의 모습에 적잖이 놀라고 만다.

아이는 정말로 한 번 한 것도 바로 따라 한다. 심심해서 하는 요가 동작, 물을 마시는 모습

책을 읽는 자세 등 복사기처럼 금방 배울 때면 놀라고 만다.

애들은 어른의 거울이구나.

아이를 통해 내가 어떠한 행동과 자세로 살고 있는지 반성을 해본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가치, 도덕적 판단, 행동들을 그대로 답습할 아이에게

좋은 사람으로 갈 길을 만들어줘야 한다면 나부터 많은 것을 바꾸려 노력해야 한다고 결심해 본다.

쉽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습관이란 게 하루아침에 변할 수는 없으니

그럼에도 나는 내 아이가 자신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 가득해서 하고 싶은 것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해도 금방 일어나며, 앞으로 씩씩하게 걸어나가길 바란다.

나부터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다.

 

모든 내용을 여러 번 읽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정보가 많았지만 특히 때를 쓰기 시작한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그 과정이 나와있어 참고하기 좋았다.

오늘 낮에도 백화점에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 아이를 책에 나온 그래로 따라 해봤더니

보통 때보다 소리도 조금 지르고, 때도 줄은 것 같다. (착각일 수도 있지만 꾸준히 책에 나오는 양육 방법을 따라 해봐야겠다)

아이라고 다르지 않다고 한다. 아이 또한 어른들처럼 자신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임을 늘 확인하고 싶어 한다.

아이는 자신의 부모와의 애착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그 자리를 만들어 간다.

엄마의 품에서 어리광을 부리거나, 안아달라고 떼를 쓰거나, 스킨십을 하는 것 또한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구나를 확인하는 과정이란 걸

그러기에 아이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교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는 부모의 존중과 교감을 자양분 삼아 자아존중감을 키우며 자란다.

스스로 선택권을 주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게 하고, 아이들이 하는 것들을 지지하는 행동들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가장 중요한 재료가 된다는 것.

비싼 학원, 교육, 영어 유치원이 아니라 따듯한 포옹과 미소 엄마 아빠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를 사랑하다는

강한 믿음이 더 건강한 아이를 키울 확률이 높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아이와의 교감을 어려워하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이 방법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관계를 만들고

서로를 믿고 지지할 수 있는 튼튼한 가정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

 

1. 몸을 낮춰 아이와 눈을 맞춘다.

2.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려고 노력하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손을 잡는다.

3.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아이에게만 관심을 준다.

4. 아이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며 ‘응’, ‘오’, ‘멋지다’ 같은 리액션을 한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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