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자취남(정성권)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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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며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 옛 생각을 나게 했다. 내 십여 년의 자취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든 책, 자취의 맛은 자유! 자유! 자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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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경매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투자 N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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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다 보면 주인공에게 오는 시련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시작된다.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빨간 딱지와 부동산이 넘어갔다는 소식

담보로 잡힌 집이 은행으로 넘어갔으니 길바닥으로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는 주인공의

험난한 시련을 극적으로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저자 또한 드라마 여주인공 같은 극적인 상황에 놓인다.

성실하고 선하며 열심히 사는 부모님, 

세상은 성실하고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 것이며 마침내 그 끝에 광명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럴까?

내 주변 어른들은 모두 성실하고 선했으며 부자가 되길 갈망했다. 

그렇지만 아직 자신의 노후를 책임이 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인생을 유지 중이다.

성실과 선함은 부자가 되는 길이 절대 아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우리 주변에 흔한 가정처럼 가난을 이겨내지 못한 상황, 집이 경매에 넘어가게 된 상황에서

저나는 절망하기 보다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 "경매"와 싸우기로 결심한다.

좌절의 순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의지와 용기, 저자는 이미 가난과 싸워 이길 마음가짐을 갖추고 있었다.

"경매에 대해 알아야겠다!"라는 한 문장의 의지

16년간 경매라는 한 길을 달려왔고 현재 저자의 자산은 1,600배 이상 상승했다.

부자가 되었다

이 두 문장만 보면 우리도 한 십몇 년쯤 경매를 하면 지금 있는 자산의 천 배쯤 부자가 될 것 같지만 

어찌 인생이 그렇게 쉬울까?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겪었던 어려움과 고난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쓰리잡을 마다하지 않고, 발품과 임장을 통해 경매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한 간절함.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고, 아무나 부자가 돼서도 안 된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며 부동산 매입과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경매가 왜 투자금이 적은 사람들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인지 경매를 하기 위해 어떤 의문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또한 어려운 경매 용어와 절차 수익 계산, 가장 핫한 GTX 투자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은 임장과 손품! 요즘은 굳이 발로 뛰지 않아도

인터넷 정보를 통해 충분하게 분석할 수 있으니 부지런하게 경매에 대해 공부해도 좋을 듯하다.




 

2파트에서는 부동산 관리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부동산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법부터 

세입자를 빠르게 구하는 방법까지

책을 읽다 좋았던 점은 컬러로 선명하게 인테리어 전후 사진을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마치 새 집으로 변한 사진을 보니 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집을 낙찰받고

인테리어를 다시 해서 들어가는 것 또한 내 집 마련의 길이라는 것을 배운다.


 

강의는 실천하기 위해 동기부여용으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매일매일 포기하고 싶은 나약함을 이겨내기 위해 동료 수강생이 있는 겁니다. 또한 외롭고 험한 투자의 길을 의지하고 의논하기 위해 멘토가 필요합니다. 금수 저들도 투자할 때는 공부하고, 전문가에게 상담받습니다.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과 부동산 시장의 최근 포인트 정도는 습득한 후 투자합니다.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지만 최종 결정은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죠.

본인이 잘 모르는 부분은 절대 투자하지 않고, 알 수 있을 때까지 공부를 한 다음에 투자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투자한 금수저들은 보통 사람들에 비해 더욱 적극적으로 자산관리를 합니다. 어딘 가에 맡기고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약간의 조언만 구할 뿐입니다. 절대 강의 노마드 용으로 본인의 귀중한 재산을 누군가에게 주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당신도 경매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이웃 새 글에 경매 정보가 자주 보인다.

간혹 혹하는 물건이 있어 자세히 보다 할 엄두가 나지 않아 지레 포기하고 만다.

늘 하고 싶고 하려 했지만 시작할 용기와 일을 벌이고 책임질 수 있는 힘이 부족하다.

언제쯤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반성부터 해야 하는 건 아닌지 싶다.

서울이란 거대 도시 안에 내 이름으로 된 집 혹은 땅 한 평쯤을 살 수 있을 날이

좀 더 빨리 오길 바라며 책을 덮는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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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경매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투자 N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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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부자가 되었으니 다른 이들도 부자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경매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을 쏟아낸 책, 책을 읽은 다고 경매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내 머릿속 한편에 경매라는 재테크 방이 하나 더 생겨났으니 유익한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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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미술관 - 잃어버린 감각과 숨결이 살아나는 예술 여행
강정모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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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한낮의 미술과 은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예술가와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도 포함하고 있지만

오히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을 찾아 알려주는 내용을 훨씬 많이 담고 있다.

 

이태리에서 시작한 여행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성당과 미술관에 있는 예술 작품과

작가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 유작이 된 미칼 란젤로의 피에타 작품.

미칼렌젤로가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받으며 자신의 예술성을 맘껏 펼쳤다는 이야기

메디치 가문이 어떻게 이태리 예술을 부흥 시켰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몰랐으면 그냥 넘어갔을 그림의 숨은 뜻 또한 저자의 설명을 통해 들으니

새로운 시각을 더할 수 있었다.

천주교 신자로서 가톨릭에 대한 사랑이 있어서인지 혹은 오랜 시간 성서를 공부해서인지

그림을 볼 때마다 신앙에 대한 개인의 높은 믿음을 바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종교가 가진 힘, 그래서 문화를 만들고 인류를 발전시키며 또는 전쟁으로

서로 죽이게까지 하는 무서운 그 힘을 그림에서 발견해 본다.

카리 바조, 전에 읽었던 미술사 책에서 언급된 예술가를 다시 만나본다.

인간으로서 자신의 욕망과 싸운, 그의 작품과 삶을 보니 그림을 더 이해 잘 할 수 있게 된다.

이탈리아는 나라 자체가 박물관이고 거리 모두가 미술관이란 소리를 들었다.

굳이 어디를 가지 않아도 벽돌 하나하나가 과거를 담아내어 숨을 쉬고 있다고

그러한 멋진 나라에 산다는 기분은 어떨까?

몇 백년의 시간을 담고 있는 건물과 거리들.

이 책의 다른 점은 그 시간을 담고 있는 거리와 도시, 건물을 미술관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굳이 미술관 여행을 가지 않아도

예술을 사랑했던 베네치아 여행을 출발하면 성당에 남겨진 그림과 성당

운하에 빛을 느낄 수 있고

두 우모 성당에서 노을을 감상하며 천년이 넘는 시간을 점프해 볼 수도 있다.

저자 본인도 여행가로서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는 미술작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혀 어럽지 않아서 유럽 미술사에 대해 모르고 있어도 저자의 설명을 잘 따라가면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현대사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위대한 작품들로 평가받는 예술가들이 살아있을 때는 어떤 평가와 대접을 받았을까?

비극적 삶으로 알려진 반 고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반 고흐의 작품을 또 만나게 된다.

미술관에서 다른 작품에서는 아무렇지 않았던 마음들도, 반 고흐 작품 앞에서는 울렁거리기 쉽다

외로움. 고독 혹은 다른 것들이 숨겨져 있는 것 같아서

 

테이트 모던 옆을 지나쳤지만 안을 들어가지 않았던 그 시간이 아쉬웠다.

그 안에 멋진 작품들이 많았을 텐데!

기회는 많지 않고 그 기회도 놓치고 만다. 멍청한 사람들은. 그중에 가장 멍청한 1인 나는'

책을 읽으면서 런던의 거리에서 보지 못했던 작품들이 다시 만난다.

예술가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목숨과 바꾼 작품들도

예술이 삶의 증명이 어떻게 되는가는 수 십 년 수백 년이 지나서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안한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예술가들의 굳건한 믿음이 몇 백 년을 지나 후대에 울림을 주며

인생의 한 줄기 빛을 되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떠나지 못해 사람들일 비행기에 오른다.

유럽을 열렸고,

사람들은 예술의 품에 안겨 그림을 보고 성당에 간다.

언제 다시 떠날 수 있음을 믿는다.

그때는 후회하지 않도록, 좀 더 많이 공부하고 거리 거리를 마음에 담아 올 예정이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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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미술관 - 잃어버린 감각과 숨결이 살아나는 예술 여행
강정모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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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여행을 통해 온전히 과거와 만날 수 있는 책 유럽에 간다면 읽고 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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