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뚱녀(?) 는 우리 딸이 보는 책 중 "행운양" 이란 책의 행운양 모습입니다. 행운과 행복이 좀 다르긴 하지만 어쨌건 저도, 제 서재를 찾는 모든 분들도 다 행복하게 살았음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 걱정은 잠시 잊고 행복하게 지내자고요!!! - 미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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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04  

행복님 서울은 지금 장마철이나 비가 많이 오고 있답니다. 늘 댓글 정성스럽게 일일히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이번주엔 저도 강산무진을 읽을 계획이랍니다. 그곳 날씨는 잘은 모르지만 늘 건강유념하시고 자주 뵐게요 감사합니다. :)
 
 
미즈행복 2007-07-28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너무 늦게 봤네요.
체셔님이야 말로 그 많은 글을 쓰시고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려면 노동이 장난 아니겠어요.
저는 엄두가 안나서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부지런하신가봐요.
-하긴 마라톤도 잘 하시니 저 같은 게으름뱅이와는 비교가 안 되시죠-
체셔님이 자신을 과대포장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며 당당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고 좋아보입니다. 체셔님도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