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삶이 곧 상실이고 상실이 곧 삶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평생 상실과 싸우고 그것을 거부합니다. 상실 없이 삶은 변화할 수 업고, 우리도 성장할 수 없습니다. (4_상실과 이별의 수업)-85쪽
고통을 겪는 것만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4_상실과 이별의 수업)-10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