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소울 그리고 사이키델릭 팝(록) 의 대표주자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마이걸' OST 에 슬라이의 곡이 들어갔었다.
스무스한 곡으로.. 영화 분위기와 너무나 어울리는 곡... (hot fun in summer... 이런 제목..)
그리고 그들의 베스트 앨범을 들었는데, 소울풀하고 펑키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들이 있는가 하면 너
무 하드한 곡들도 있었다... (난 역시 소프트한 곡들이 좋더라..)
이번 앨범은 일종의 트리뷰트 앨범...
마룬 5, 모비, 스티븐 타일러 등이 참여했다.
그러나 <Runnin' Away >, <(You caught me) Smilin' >, <If you want me to stay> 가 좋다.. 신나고 펑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