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하나하나와 음악이 너무나 잘 조화를 이루었던 영화.
뱅뱅과 고독한 양치기..
낸시 시나트라는 섬머 와인만 부른 줄 알았다.
고독한 양치기는 우리나라 사람들만 좋아하는 줄 알았다...
천하무적 우마 써먼.
타란티노는 정말 영화광이었나보다.
비디오 가게에서 아이를 업은 사무라이를 발견했는데, 볼까 말까 망설이는 중..
휴.. 잔인한 영화는 너무 보기 힘들어..
올드보이도 눈가리고 본게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