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하나하나와 음악이 너무나 잘 조화를 이루었던 영화.

뱅뱅과 고독한 양치기..

낸시 시나트라는 섬머 와인만 부른 줄 알았다.

고독한 양치기는 우리나라 사람들만 좋아하는 줄 알았다...

천하무적 우마 써먼.

타란티노는 정말 영화광이었나보다.

비디오 가게에서 아이를 업은 사무라이를 발견했는데, 볼까 말까 망설이는 중..

휴.. 잔인한 영화는 너무 보기 힘들어..

올드보이도 눈가리고 본게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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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사리 2003-11-29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봉 둘쨋날 조조로 봄. 내 앞의 연인, 나. 뒷 줄 아저씨. 이렇게 셋이서 봄. 동네 극장 너무 좋아.. 화면도 대빵 크고,,, 사람 없고.. 할인 많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