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st CD list.. Biggest part of me 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앰브로시아의 노래 제목인데, 알라딘 CD 리스트엔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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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FM 에서 'Think About' Chu' 를 듣고 반해버렸다. 펑키하고 소울풀하고.. 모타운 사운드를 듣든 듯! 앨범을 드디어 선물받았는데, 다른 곡들도 다 멋졌다. 컬러링으로 등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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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너무 멋지다.. 대학땐 왠지 팝을 전혀 안들었다.. 팝송을 들으면 때려맞을 분위기.. 4학년때 선배 따라 프로그레시브만 듣고.. 그래서 U2도 몰랐다. 취직하고 누가 U2의 노래를 녹음해줬는데, 뭐야 이거 하며 던져버렸다.. 그러다.. 왜였지? 왜 U2를 들었을까?? 유투를 좋아했던 또 다른 선배의 영향이었나.. 이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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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앤 오츠의 노래는.. 음.. 소울 분위기도 나면서 팝적이고.. 즐겁고 신나서 좋다. 베스트 앨범 하나면 끝. Sarah Smile 부터 Rich Girl, 옛날에 황인용의 영팝스에서 제목이 짤린채 녹음되어 누구껀지도 모르고 좋아했던 You Make My Dream. 우리나라에서 좀 떳던 Maneater.. 정말 주옥같다..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