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다는 내 맘에 든 책이다노래를 부르며 천천히 책장을 넘기기만 했다내 고향은 서울, 노랫말 속 고향같은 느낌은 안나는 곳이다그럼에도 노래불러주는데 뭔지 모를 울컥함이 올라온다김동성의 그림때문이었을까?이런 고향이었다면 정말 그립고도 남을것 같다딱 이 계절, 봄에 봐도 좋고 봄이 그리운 계절에 봐도 좋고김동성 그림은 늘 옳다오늘밤 아이들 자장가는 ˝ 고향의 봄˝ 여러 버전 메들리다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와 플롯이 참 비슷하네유튜브에서 본 영상으로 책을 찾았는데 영상이 훨씬 더 길다보다 짧고 유아용으로 만든 책인지 책에 살을 보태서 영상을 만든건지는 모르겠어서 검색해보니 페이퍼백도 있구나아마도 이게 영상의 원작일듯 싶다보드북 반응은 일단 좋았음
도서관서 대출해 봤는데 일단 아이가 잘 본다도서관책은 상태가 정말 최악이다인기있는 ˝만화˝는 어쩔수 없다며...두고두고 볼 가치가 있을것 같아 큰맘먹고 질렀다아이셋인지라 가성비 나올것같은 맘으로...책을 늘 이런식으로 지른다 -.-;;어른이 봐도 괜찮다는데 같이 봐야겠다별점은 다 읽은 후에 주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