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는 나이 들지 않는다 - 마인드맵 창시자 토니 부잔의 두뇌 사용 설명서
토니 부잔.레이먼드 킨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대체 뭐라는건가!
뒤에는 나오겠지...계속 참고 봤는데 남는게 없다.
체스만 기억나네.
번역 제목보다 ‘aging agelessly‘ 원제가 더 나은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젊은 사람이 기억에 오류가 생기는 것은 보통 정보 과부하로 원인을 돌린다. 그러나 노인이 기억력 장애를 겪을 때 그 이유를 노화에서 찾으려 것이 보통이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노인은 젊은이들과 동일한 정확도로 반응하기 위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 P2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6세와 60세의 차이를 말하자면 6세의 아이는 귀가 후 학교에 옷이나 숙제를 두고 왔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런! 여섯 살이 되니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네!"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어른들은 자신이 이전에 가졌던 완벽한 기억력에 대한 믿음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재 기억력의 저하에 대한 믿음을 키운다. 이 두 믿음은 서로를 키우고 또 먹여 살린다. 그리고 결국 그 사람을 의기소침하게 만든다. 
- P98

효과적이려면 확언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ㆍ개인적이어야 한다. (예) ‘나는....
ㆍ현재 상태로 표현한다. (예) ‘나는...이다/한다.
ㆍ진행 중인 과정으로 표현한다. 이 점이 중요하다. ‘나는 건강하다‘라고 말할 때 실제로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거짓말을 하는 일이 되기때문이다. (예) ‘나는...되고/하고 있다.
ㆍ목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예) ‘나는 건강해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목표를 반복적으로 되새기면 뇌가 오래된 나쁜 습관을 새로운 좋은 습관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P110

ㆍ무엇이든 배워라! 훗날 불필요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성 빅토르 휴, Hugh of St. Victor

ㆍ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P11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이가 들면 뇌세포는 어떻게 됩니까?" 이 질문에 일반적인 대답은 "죽는다."이다. 하지만 뇌 연구 분야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는 미국 신경과학자 매리언 다이아몬드가 정상적이고 활동적이며 건강한 뇌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뇌세포 손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반대로 최근의 연구는 뇌를 사용하고 훈련하면 뇌 내 상호 연결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히려 지능이 높아지는 것이다.
- P8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60109.

올해 첫 독서는 핫한 '김 부장' 시리즈다.

사실 책은 이미 핫했었는데 드라마로 다시 회자되는 것 같다.

우연히 옆에 '김 부장'이 있어서 들었는데 그냥 후딱 읽게 되어 드라마와 책까지 정주행하게 되었다.

읽고 있던 '궤도'는 잠시 뒤로.

가독성 완전 울트라 캡숑이다.

그런데 뭐하나 허투루인 게 없다.

나 책 많이 읽었네?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건 덤이다.


1권은 읽으면서 류승룡 배우와의 싱크로율과 드라마와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

'제2의 미생'이라는 수식어가 붙던데 (내 인생 드라마) '미생'에서의 직장인들의 애환보다는 레알 꼰대 김 부장의 모습을 나나 남편도 닮아있지 않나 되돌아보게 된다.

이 시리즈의 진짜는 3권 송 과장의 이야기다.

어쩐지 작가 본인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는데 맞네 맞아,

엊그제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작가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었다.

부동산과 주식 투자를 권장하는 의도는 없다고 서문에 썼지만 이 책을 읽으면 아, 부동산과 주식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진다.

이 책이 문학이 아닌 도서관 분류기호가 3번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재미와 감동, 그리고 깨알 경제정보가 들어있다.

송 과장은 열심히 공부하고 발로 뛴 건 알겠는데 어떻게? 시험공부처럼 '족보' 좀 나눠줬음 좋겠네.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는 건가? ㅋ


드라마는 1권까지의 이야기다.

정대리, 권사원, 그리고 송 과장 이야기도 드라마로 나와도 재미있겠다.

책보다 더 '꼰대'스러운 드라마의 김 부장이 불편했는데, 마지막엔 좀 안쓰러웠다.

그 옆, 명세빈이 분했던 '박하진'의 태도는 좀 배워야겠다.

드라마 OST 중 이적이 부른 (정재형의 느낌이 아주 제대로 나는) 주제가가 드라마를 더 돋보이게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