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들은 강의가 아니었다면 별 다섯개를 주었을지도 모른다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이야기를 잘 설명해줬다그런데 확실하게 단정지어 말한다다수설은 기원의 의미라지만 어쩌면...학교였을수도 있자나? 실사 사진이 한장 정도 부록으로 들어갔더라면 더 좋았겠다
해마의 생태를 좀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부끄럼쟁이 해마가 낫겠다그림책이지만 정보량이 좀 있다에릭칼의 아빠해마이야기는 해마 외에도 부성애가 있는(?) 다른 물고기들과 해마처럼 의태하는 물고기들이 등장한다역시 에릭칼 다운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기법으로 표현했다둘다, 재미있게 읽었다
같은 내용이라 또 깜놀했다플롯은 같으나 그림도 다르지만 글밥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시선도 좀 다르다왕치를 조금 더 극단적으로 표현한 <왕치와 소새와 개미>를 더 재미있게 읽었다나도 실컷 웃으면 개미허리가 될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