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이라 또 깜놀했다
플롯은 같으나 그림도 다르지만 글밥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시선도 좀 다르다
왕치를 조금 더 극단적으로 표현한 <왕치와 소새와 개미>를 더 재미있게 읽었다
나도 실컷 웃으면 개미허리가 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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