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많은 많은 양
노하나 하루카 글.그림, 정희수 옮김 / 노란우산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같아 보이는 많은많은많은 양들같지만 자세히 보면 다 다른 녀석들이다
‘월리를 찾아라‘의 양버전이라고나 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