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박스
리테쉬 바트라 감독, 님랏 카우르 외 출연 / 피터팬픽쳐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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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도 인정한 120년전통의 인도 뭄바이 다바왈라(도시락배달)라는 문화를 접하는 건 신선했다.

(영화속 대사에 나오는데 이 말이 뻥인줄 알았다는...)
국민총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부탄에 가고 싶어진다.
사랑과 전쟁같은 막장결말을 기대했지만 그건 관객의 상상에 맡긴다.
이걸 여운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고,
뭐 이래? 이럴 수도 있고.


 


원래 사랑은 이루어지기 전의 설레임이 더 짜릿하지.

오늘 도시락은 뭘까, 편지 내용은 뭘까 그 하나로 하루를 사는 힘이 생긴다는 건

사랑을 담은 집밥이 가지는 힘만은 아닐테지만

오늘은(?) 사랑을 담은 집밥을 해줘야겠다.


"가끔은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 줄 수 있다."
Sometimes the wrong train will get you to the right station.

어쩌면 그들은 먼훗날 부탄에서 만날지도 모를 일이다.


˝가끔은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 줄 수 있다.˝
Sometimes the wrong train will get you to the right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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